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버스 4212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직선인 선형과 더불어 높은 수요를 자랑하고 있다. 특히 군자역~사당역까지의 출퇴근/심야수요는 전 버스 중에서도 탑클래스라 할 수 있다. 언제나 가축수송 확정노선. [[서울 지하철 7호선]]과 상당히 겹치는 노선인지라 7호선 개통 후 승객 급감이 예상되었으나, 도산대로 구간 내 수요와 도산대로~건대 수요가 막강해 예전에는 '한번 타면 안 내리는 가축수송'이었다면 지금은 '계속 타고 내리며 가축수송'으로 변했다. 심지어 도산대로~방배동 수요도 굉장히 많다. 다만 낮 시간대에도 많은 버스들을 운행하므로[* 비첨두시간대에도 5~10분정도에 1대씩 꼬박꼬박 올 정도로 버스가 많이 다닌다.] 그다지 가축수송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지만, 퇴근시간부터 신사역 사거리를 지나는 그 순간 진가가 발휘된다. * 이런 노선이 왜 간선이 아니라 지선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으나 당초 계획에는 사당-건대구간만 운행하기로 되어 있다가 나중에 개편전 노선대로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. 위에서도 말했지만 선형 자체가 굴곡이 거의 없고 환승 수요보다는 자체적인 수요가 훨씬 많기 때문에 간선버스라도 어색할 건 없는 노선이다. 그리고 퇴근시간만 되면 만차로 오는데다가, 도산대로 헬게이트로 인하여 배차가 벌어지거나 차량이 붙는 경우가 있어서, 승하차에 어려움을 겪는다. * 용마산빌라 주변으로 들어오는 유일한 노선이다. 애초에 그쪽으로 버스가 들어온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, 4212번이 처음 들어오게 된 것이다. 다만, 회차지 역할을 하기에는 왕복 2차선의 골목이기 때문에 장기간 정차는 불가능하며, 주로 중곡역이나 용마산빌라 전에 미리 장기간 정차를 한 후 용마산빌라 정류소에서 바로 차를 돌려 면곡시장으로 내려가는 형태로 운행중이다.[* 사실상 회차를 위해 대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. 쉬지 않고 내려가는 게 다반사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